비자연장못해서 구류소 갔음

어제 일입니다. 

처음은 10000위안  벌금만 예기를 하다가 어제는 갑자기 구류소 가야 한다고 하네요.

모모는 한국에서 온지가 8개월이나 지났습니다. 5월달에 (한달비자로 )들어와서 

처음은 비자 연기 칭다오황도 쪽에서 달마다 가서 하고 두번인가 했는데 

그 후에는 연기가 안된다고 합니다. .( 참고 : 연기가 안되면 바로 한국으로 들어가는것을 추천 합니다.)

그래서 다시 비자를 만들려면 7만위안이면 새로 비자를 만들수 있다고 해서 모모는 포기했죠.

그때부터 불법으로 청양에서 지냈습니다. 듣건데 후에도 한국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비행기표 있을때는 비자연장이 안되고  비자연장이 되면 비행기표가 없고 ..

그래서 지금까지 있다가  ...

며칠전 모모께서  집에 누어있는데  문을 두드려서 문을 열어주니 경찰입니다. 경찰이 와서 

역권 확인하고 가져가면서 내일 파출소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모모꼐서 저의 쪽으로 전화가 와서 그때부터 제가 임시통역으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핵산검사 못받아서 경찰소 못가고  

두번째는 모모 친구분이 아는 사람 찾았다고 했는데 ..(이 일이 어렵다 하며서 아마 5만원들어야 해결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모가 그렇게 까지는 필요없다..하고 다시 저의쪽으로 연락이 오셔서 .. 파출소 들어 간겁니다.

들어갔는데 .. 처음은 이것 저것 물오보면서 벌금 10000원정도 벌금해야 한다면서 .. 

10000위안이면 그 50000원과 비교를 할경우  결과 충분히 만족이죠..

근데 어제 갑자기 경찰소에서 하는 예기는 구류해야 된다 .. (구류 빨라서 10일 어쨰든 한달은 초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모님도 다 가고하고 갔으니 . 너무 놀라운 느낌은 없네요.. 

그래서 저가 물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온거 후회 되냐고 물으니 .. 후회 안된다고 합니다.

현제 정책으로는  모모는  5년간 중국으로 못 들어 옵니다.

그래서 저의가  사실을 정리 하면은 모든 한국에서 오신 한국분께 드리는 말씀입니다.

중국에 오셔서 비자연장은 꼭 하세요.. 그리고  연장에 안될때는 바로 파출소나 신고를 하시고 

아니면 바로 한국에 넘어 갔다가 다시 넘어 오시는 거로 진행 하시길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