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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칭다오양꼬치에 맥주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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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07:06
공짜도 아닌데 공짜처럼 풍무 꼬치섬은 항상 손님들이 꽉꽉 찹니다.
예약을 안하면 아예 룸은 꿈도 못낄 정도로 아예 앉을 자리도 없네요. 느끼는데 룸은 거의 현지
칭다오가이드들이 90% 차지 했습니다. 밖에는 칭다오현지인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