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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설렁탕집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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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지금의 청도는 전에 처음으로 중국여행 칭다오여행 하실때 청도음식이 입에 안 맞을까봐 한국에서
넘어 오실때 고추장 김치 등등 많이 챙겨서 오시는 잇었죠...ㅎㅎ.
근데 지금은요 그런 필요가 없습니다. 청도는 두번째 한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에
새로나온 상품들 다 있습니다. 아 청도 청도 하는데 청도안에 청양이라고 있는데
청양쪽입니다. 두번째 한국이라는곳...입니다.
대부분 칭다오골프투어는 청양쪽으로 숙소를 잡거든요..그럼 그 근처에 한국식 식당
현지식 식당 많고도 많습니다. 그래서 특히 한국에서 준비 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