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란 시간을 흘럿네요..
코로나 전에는 진짜로 매년마다 오셔서 저와 새해를 맞이하여 해돋이도 보고 건강과 온가족의 화목..
기도도 많이 하고 저녁에는 찐하게 술도 한잔하고 ..했었는데 ...........
갑작스런 코로나로 인하여 올수가 없었습니다.....ㅠㅠ
그때부터 저도 원단때 그해의 첫 해도 보게 안되더라구요..ㅠㅠ
어느덧 벌써 5년이란 시간이 지낫네요..이렇게 기회가 되여서 (무비자)네네 중요하죠..
갑자기 무비자가 되서 계획을 짜서 12월 31일날 오시게 되였습니다.
한달전 부터 형님 다시 만나게 되서 저 마음도 두근두근 하네요..ㅓ
가끔씩 통화는 하지만 얼굴은 5년간 못 보았으시.. 좀 변하지가 않았는지..ㅎㅎㅎ..
근데 공항에서 만나는 순간 .................................그데로네요....ㅋㅋㅋ....
하긴 한국은 물이 좋고 공기좋은지..실제나이보다 엄청 젊어보이죠..
근데 저는 많이 ..네네...ㅎㅎ...어쩔수 없죠.. 중국은 다 않좋아요...
이해 되시죠..만나는 순간...네네 감동이였습니다.
하튼 이렇게 짧은 2박3일간 서로서로 코로나때 고생한 이야기라든
또 미래를 예기 하면서 또 형님과 뜻깊은 새해 맞이하면서
찐하게 술 한잔.......남자라면 별거 있나요..술 술 술 ...
비록 간단한 술 한잔이지만 .. 누과와 한잔을 하냐 술맛이 다르겠죠..
한잔이라도 단맛이였습니다.
어째든 형님 새해에도 건강 하시고 하시는일도 더욱더 번창하시고
가정 화목하는것으로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형님
그리고 우리 모든 회원님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감사합니다.
올해도 저도 더 열심히 해서 많은 칭다오정보를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