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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웃어봅시다.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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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1 10:03
복숭아 파는 아줌마의 광고글입니다. ㅎㅎㅎㅎ
너무 웃겨서 . 올렸습니다. 근 2년만에 처음으로 이렇게 통쾌하게 웃어봅니다.계속 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지쳐서
누가 그렇게 웃는일이 많겠습니까..이번 이 코로나 때문에 아마 이 세상을 바꿀때가 된거 같네요..
지금 또 중국과 미국이 경제전쟁 붙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국제적으로 격리 취소를 하고 통한다는건 더 멀어 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