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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마음아픈 전화가 오셧네요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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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07:48
일단 사실인지는 확인이 안되서 확일을 할수도 없겠죠..
어제 저녁에 손님과 밥을 먹고 있는데 고객님전화를 받게 되였습니다.
사실 이 분들은 1월달에 저의 쪽으로 문의 해 본적이 었었습니다. 네네..
전화 내용은 10월 8일이죠.6명 칭다오여행계획입니다. 다른 사이트로 통해 예약금도 다 보내고
보낸 금액도 작은 수도 아니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연락이 귾어지고 (고객님 뜻은 당했다고 생각 합니다.)음~~~
사실 12시간내 연락이 안되면 이해는 합니다만 .. 이틀만 지나도 연락이 안되면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어느 시간내 연락이 안되였는지 .. 모르겠지만.. 어째든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저의는 예약금 자체 없습니다만.. 어떻게 사이트 하나 밑고 그 많은 돈을 지불 할수가 있죠..
그리고 청도에서 사이트 블로그 하시는 분들 부탁 하겠습니다.
다 좋게 일하고 좋게 즐기고 .. 그 한사람때문에 전 청도여행 이미지가 떨어집니다. 아닌가요..
사실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은 (저도 마찬가지지겠지만) 어느정도엣서 마진을 먹는건 누구나 이해 합니다.
가이드들은 그거 먹고 살잖아요..
근데 너무 심하게 하면 그건 안됩니다. 그찮아요..
8일날 오시는 분게 말씀 드리지만 .. 그쪽에 연락이 오셨다면 다행이시고 만약에 연락이 아직 안된다면
저의가 어떻게 해서라도 인원을 맞춰서 마무리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