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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입니다.

칭사길잡이 0 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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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만에 처음으로 고향 가게 되였네요.. 기억속에 그 고향마을은 거의 없네요.

20여년이 훨씬 넘어서.. 예전 어릴때 다니던 학교도 없어지고..

길도 틀리고.하튼 그말이 나오네요..

10년이면 강상도 변한다고..진짜 말이 고향이지 아무런 그낌이 없네요..

단지 강 하나는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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