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어떻게 이 글을 올려야 할지 고민 이네요..일단 사실데로 올려 보겠습니다.
모모 고객님 전에 한두번 본족은 잇었습니다. 하지만 저의가 미리 손님데신 호텔비용을
미리 지불해드린다..(뭐 오셔서 주시겠다고 했으니..)다 믿고 진행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 가격이랑 완전 오픈하셔서 방 가격이랑 알려 드렸습니다.
저는 항상 청양호텔만 이용하다고 청도시내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이번에 모모 손님께서 꼭 시내로 해야 한다고 해서 여기저기 찾아서 가격이랑
알려 드렸습니다. 근데 해경방이라고 바다보으는쪽 방이라고 2가지가 있네요..
하나는 완전히 바다 보이는방 하나는 절반보이는방.....
저생각에는 하나는 바다보이는쪽방 하나는 육지로 보이는방 요렇게 2가지로 알고 있는데..
하긴 저 영문으로 예약부로 부탁을 해서 예약부에서 잘못 이해를 해서
그저 해경방으로 예약을 했네요..근데 가격은 절반 보이는 방 가격입니다.
그리고 미리 호텔 이용후 영수증이 필요한다하면 저 미리 사실데로 말씀드릴텐데
여행사 쪽에서는 호텔 영수증 재공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근데 손님은 오셔서 이틀후 저한테 요구 한겁니다...ㅎㅎ..참 왜 제가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
제가 몇개 칭다오호텔 추천을 했는데 .. 직접 예약을 하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직원들이 예약 못한다 하고 저보고 예약을 하라고 해서 ..
그리고 미리 요구사항 예를 들어서 영수증이라든가...등등..그럼 출발전 저 미리 결정하겠죠..
이 후는 좋은뜻 바도 1이면 1 2면 2로 정황히 진행을 해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