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맥주박물관 입니다.

3년 코로나때 칭다오맥주박물관은 항상 문을 닫고 단벽을 해놓고 뭐를 공사 하던데 이걸 확 뚫었네요..

원래 맥주박물관 입구로 들어가서 출구로 나오면 추차장이였습니다.

근데 지금은 아담하게 생긴 광장으로 되였네요..

그럼 칭다오렌트카 이용시 어떻게 기사랑 만나나요..

나오셔서 전화를 하면은 2분뒤 기사들이 이쪽으로 오셔서 만나시면 됩니다.

저의들은 맥주박물관 보고 항상 바로 앞에 식당이 현지식이 있는데 맛 좋더라구요..

이쪽에서 한잔하고  다음코스는 짝퉁시장이나 소어산이난 구경하고  청양으로 넘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