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청도영해골프장

웬지 칭다오골프장중에 영골프장만 오면은 마음이 편하다는 느낌이 오죠..

아마 전에 많이 영해로 다녓는 이유인지.. ㅎㅎ..

오늘은 2명  현지 골프팀 모시고 왔습니다. 주중이라 골프하는 사람들 많이 없네요

조용하고 ..오늘따라 날씨 기후도 좀 떨어져서 시원하다는 느낌이네요..

오늘 처음으로  2:2로 케디를 붙혀 주시네요.. 보통 2명이나 3명 정도는 한명 케디만 붙이더만..

그만큼 오늘 부킹자가 없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