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칭다오영해cc

전날에 화산골프장 구코스 맞치고 어제는 칭다오골프장 영해cc로 왔습니다. 

ㅠㅠ ,..고객님들이 살짝 후회 ..네네 ..영해골프장에 눈이 화산골프장보다  많이 뚜껍께 싸였네요..

공이 들어가면 찾을수가 없다고 하네요..

후에 케디들한테 직원들한테 들어보니 영해가 화산쪽보다 온도가 좀 낮다고 하네요..저도 

어제야 알게 된 소식이네요.. 화산골프장은 그나마 공은 찾을수 있는 정도인데 

영해골프장은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그래서 영해골프장은 나인홀만 하고 맞치고 공 200개 잃어버리고 ..ㅠㅠ 끝.

어쨰든 고객님형님들도 알고 왔으니 ..크게 내상은 입었지는 않았고 재미잇게 끝낫습니다.

인생에 두번도 채험할수 없는 체험도 해보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