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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골프장
오늘도 여전 우리 칭다오골프팀 모시고 영해골프장으로 .. 오늘은 다행이 골프부킹인원수가 많이 있지가 않아서..
원래 예약이 11시로 잡았는데 거의 12시에 도착을 해서.. 근데 바로 도착을 해서 바로 진행을 했습니다.
손님 좀 많으면 .. 카운터에서 좀 예기하죠. 왜 이렇게 늦었는가..ㅎㅎ..
그래도 아직은 한국보다 그리 엄하지 않아서 좀 늦어도 괜찬을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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