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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저씨와 점심 식사
기사 아저씨와 연속 일을 (칭다오골프/ 및 칭다오관광 ) 쪽으로 하다보니 기사도 그렇게 저도 몸이 많이 뻐근하네요..
그리고 오늘 칭다오골프팀들은 36홀 입니다....거의 넉넉히 9시간 입니다..
그래서 잠간 골프장 밑에 (동네)내려 와서 .. 시골음식과 함께 꼬량주 한잔 했음..
절데로 일 하는데는 지장없이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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