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마사지샾 아리랑입니다.

아무리 여기 저거 가도 그래도 칭다오마사지는 아리랑이 관리라든가 시설 가격은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상급 대접을 받습니다.

아리랑마사지샾은 원래 vip라는 마사집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샾인데 .. 현제 총 2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 코스 :

일단 칭다오가이드들이 미리 예약을 하시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예약없이 갔다가 한참 많이 기다릴가능성 잇습니다.

마사지 기사들이 예약된 시간에 들어와서 일단 인사를 합니다. (자기는  몇번번호이고 오늘 제가 서비스 해 드립니다라고 ..)

그리고 시간을 규정하는 작은기계에 시간을 정합니니다. 그럼 5분전에 시간이 5분남았다고 알립니다.

마지막 5분 다 되면은 언니들이 맞치고 가면서 인사를 하고 ..갑니다.

그리고 혹시 다음에 오시게 되면 기사번호들 기억햇다가 바로 그친구로 예약을 하셔도 됩니다.

환경 그리고 과일 과자 사탕 그외 커피 무료 입니다. 물어봅니다. 뭐로 마실지.. 차로 마시면 차로 드리고 커피로 원하시면 커피로 드립니다.

어쨰든 사장님이 세부적인 절차에서  많이 신경쓰신거 같습니다.

화장실도  방안에 다 있어서 엄청 편리하죠.. 전에는 나와서 화장실 보고 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