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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입니다.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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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08:56
며칠전일입니다.
저의 손님 마시지 받으려 간다고 하셔서 저의들 또 좋은 곳으로 추천 해 드려습니다.
근데 ..나오실때 시계를 놓고 왔나봐요..(전에 우리 칭다오여행 통할때 이런 일들은 많이 생기는 일입니다.
손님은 두고 왔다하고 마사지기사들은 못 보았다고 하고..) 그래서 저의들 바로 가게로 전화를 해서
경리한테 예기를 해서 시계를 찾아서 택시 택배비 25원 주고 받았습니다. ..그 시계는 결혼기념시계라..
아시죠 . 일어버리면.. ...
어쨰든 시계는 찾아서 다행이지만. 말씀 드립니다만. 이런곳에서 잃어버리면 원래는 끝나는겁니다..
그래서 꼭 자기 물건 폰 .. 지값. .. 시계 .. 꼭 잘 챙기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