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랑마사지샾

혹시  청도여행 좀 자주 오시는분들은 발사랑마사지샾 아시죠..네네 .. 아주 깔끔하고 마사지기사들도 일을  열심히 하구요..

환경도 그 때만해도 가장 좋았습니다. vip 나 애득안마나 비교를 하면 발사랑이 환경이 가장 좋았습니다.

듣건데 코로나 착전에  발사랑 사장님이 식당과 발사랑2점  이렇게 2개를 오픈 하셧다고 합니다.투자금액은 엄청나죠..

근데 갑작스런 코로나가 오니 .. 뭐 .. 네네.. 끝난거죠..그래서 원래는 건전마사지샾이였는데 후에 들어보니 불건전 안마로도 

운영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는 가 본적은 없었는데 우리 칭다오관광팀들이 어느 한분이 예기를 하시더라구요.

얼마나 바빳으면 그렇게라도 돈을 벌까요..그래서 벋티다 벋티다 못해서 겨우 청양에 뒤에 높은 산이 있습니다. 거기서 

네네..인생의 점을 찍엇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좀만 더 버티면 될텐데..ㅠㅠ.. 

지금 애득안마는 아직 운영되고 있더라구요..애득안마 경리가 아마  인쇄 했나봐요..직원들은 원래 그 직원이고

(아 애득안마와 발사랑마사지샾이 원래 같은 사장님 입니다.) 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