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엔 버스에도 타는사람들이 없네요.

칭다오천주교당- 청도관광코스에 들어가죠.. 100여년되는 독일식 천주교당 --

평소같으면 이 시간에 외딩촬영하는 사람들로 부터

칭다오관광객들이  사진찍고 . 구경하는 장소가 이렇게 조용하네요..

버스는 1월 23일 그믐날 부터 지금 까지 항상 멈추지 않고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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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버스를 타자면 열 검사와 마스크는 꼭 끼고

타야 합니다. 만약 누구 마스크를 안 끼고 탄다 하면 ( 안끼고 탈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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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누구나 110 경찰에 ( 그니깐 중국에 110은

한국의 119  같은 의미 .. ) 신고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렇게 엄해서가 아니고 서로서로 질서/관리를 하셔서 ..버스에도 사람한면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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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죠..

특별히 일 없는이상   되도록이면 집에 있는게 ..상수 ..살아남는게 .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