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관광은 ??
중국칭다오[청도관광]이라 하면 ... ... 칭다오 맥주 박물관 부터 맛있는 음식이나
먹고 칭다오의 대표건물들이나 구경하고 태동야시장이나 구경하면
무리하지 않고 어느정도 스트레스 풀면서 해외여행이란 느끼게
하는 것이 좋을뜻 합니다.
1 칭다오여행~[청도-태산]
태산은 칭다오공항에서 약 4시간이 소모 됩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라는 시조에 나오죠.
보통 태산행은 코스를 2개로 나눔니다.
A코스: 점심식사 (칭다오맛집)에서 간단히 요기하고 출발합니다,
아마 5시 6시 즘 도착 하겠죠.(그동안 차에서 잠간 쉬세요.)
도중에 혹시 담배나 휴계소 원하시는 분들은 칭다오가이드한테
예기만 해주시구요.아마 오후 6시즘 태산에 도착 합니다.
그럼 일단 짐을 호텔에다 풀고 근체에서 자유시간 입니다,
술한잔 하실분들은 칭다오가이드한테 예기 해 주세요.
과주하면 등산에 지장되기 쉬우니 적당한 량이면 좋겠습니다.
태산에 오후에 칭다오에서 출발하는 이유는 바로 아침 해돗이 입니다.
참 이쁩니다.(혹시라도 소원이라도 있으시면 두손을 모아서 기도 하세요.
만사가 잘 풀린다고 하네요^^.)
주의점: 밤행( 밤 12시) 이니 오를때 조심하세요.!!
등산길은 전부 계단으로 되였지만 오르면 오를수록 길이 졻아지고 가파롭죠.
왕복으로 케이블카가 준비되여 있으니 이용하실분들은 이용하시고
등산좋아하시는 분들은 천천히 ~~~
해돗이 구경 잘 하시고 내려오면 7시 8시 즘 되겠죠. 다시 호텔 아웃하시고
칭다오로 이동 합니다.
B코스: 칭다오에서 아침 6시에 출발합니다. 10시정도 도착해서 바로 등산시작해서
오후에 다시 칭다오로 들어 오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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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칭다오관광[청도관광코스]
1 잔교
지금부터 125년전 열강의 침입에 위협을 니낀 청나라가 해군의
화물 접안 기지로 건설한 다리이며 칭다오의 역사를 말하는
대표적인 유적입니다.어느나라 어느지역에서라도 청도관광을
하셨다면 꼭 들려서 기념사진 등 남깁니다.
2 까르푸 쇼핑 추천
칭다오가이드하다보면 가끔씩 젋은친구들 오실때는
까르푸 쇼핑으로 많이 원합니다, 각종 중국 간식거리와 음료수.
칭다오맥주가 종류별로 있어 한국에 돌아갈때 좀 사가시면 좋습니다.
3 천주교당
100여년전에 독일에서 남기고 간 대표적인 유산으로 첨탑이 인상적인 곳이다.
현제 신혼부부들이 촬영하는 주요 곳이다,오래 있을 필요는 없고 잠간 구경이면
될것같습니다.
4 소청도 공원
칭다오의 이름은 소청도의 영향을 받아서 [청도]란 이름이 왔습니다.
소청도는 아주 작은 섬입니다. 잔교에서 보면 바로 앞에 흰탑있고
푸른 나무들이 꽉 있는 작은 산이 바로 소청도 입니다.
산책으로 따라 걷는것이 바로 소청도여행의 매력입니다.
5 칭다오 맥주박물관
인터넷에 최고 많이 뜨는 단어는 칭다오맥주 인데 이유가 있습니다.
칭다오맥주박물관은 칭다오가이드들이 최고 추천이고 최고
자랑스런 곳입니다.
일단 칭다오맥주박물관에 가면 무료로 맥주 2잔 마실수 있습니다.
2층에서 한번 다시 1층에서 한번^^ 맛이 다릅니다.
직접 칭다오맥주박물관에서 생산되는 맥주 입니다.
맥주박물관입구로 들어가는 순간 다시 100년전으로 되돌아 온느낌.
과거부터 현제 까지 역사 그데로 사진/혹은 물건 등으로 알려 드립니다.
코스 끝나면 1층에서 다시 칭다오맥주 한잔 하고 나면 바로 옆에
보시면 칭다오맥주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있습니다.
맥주병들도 파란색 빨간색//등등 많습니다.저 개인적으로는
빨간색으로 된 맥주병이 있는데 정말 환상 입니다.
인당 한빡스(24켄맥)은 공항에서 가능하니 사가셔도 됩니다.
6 5.4광장
칭다오의 대표적인 빨간색으로 회불 모양으로 되였습니다.
그 근처에 2008년 올림픽 요트경기장 그리고 음악광장//5.4광장쪽이
칭다오에서 거의 중심가가 구경거리가 많으니 칭다오가이드 한테
자유시간을 원하세요. 약 2시간 정도면 비슷합니다.
칭다오현지인들의 사는 모습 그데로 볼수 있습니다.
참고: 중국은 아직 외례어 (영어)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중국어 좀 되시면
칭다오자유여행은 그나마 괞찬습니다.자유여행이라면 숙소를 호텔 보다는
현지 칭다오민박집으로 직접 이용 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안될까요.
칭다오관광 외 혹시 다른 애로상항이라도 있으면 물어 볼수도 있고
도움 청할수도 있고 말만 통한다면 이런 저런 신경을 쓸 일도 없겠죠.
비록 칭다오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도시라 치안도 좋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좋은 멋진 코스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