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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쉬로 고향으로 가는 모습 (기차에서) - (1)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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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1 11:54
아무리 멀어도 ~~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피곤해도 ~~
가족과 한곳에 모여서 밥 먹는 다는 마음 하나로 .. .. 친정이라 대단 하죠..
아쉬운건 저의들은 칭다오여행팀들이 좀 있어서... 고향으로는 못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