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나이트에서 부킹이 될까요.??

솔직히 부킹이란 문화(단어)는 중국자체가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너무 나이트에서 칭다오가이드를 비룻해서 나이트  웨터들보고

부킹이 되냐고 물어서 지금  어떤 칭다오나이트에선 전문 부킹이 되겠금 하였습니다,

중국칭다오 나이트라면 한국처럼 나이 구분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다 즐길수 있는 장소 입니다. 

나이트 입구에 들어가면 웨이터들이 안내를 합니다. 중국어로 몇분이세요.무엇을 마실것인가? 안내한 자리에 앉으면 부탁한데로 

어디선가 몇명 정도 데리고 옵니다,(이 언니들은 공짜로 술을 마십니다,100%)

칭다오나이트는 대부분 저녁 9시부터 입장합니다. 10시 쯤이면 나이트 헐. 어느 테이블에 언

니들이 있습니다,대부분 손님이 부킹을 원할때는  이런 언니들과 부킹을 해주는데 ... 

팁을 줘야 합니다, 앉은 팁 이라고 할까요. 300원정도. 이런 언니들은  대부분 매니저나 웨

이터들이 주변이 용돈을 원하는 여대생 그리고  사회 첫발걸음  디딘 회사원 

(가끔식 로씨아 언니들도 잇습니다,)

기본 팁 500원 그외 일정은 알아서  상의 혹은 매니저 부탁!

20대 사나이 친구들은 .. 부킹이 필요가 없죠. ㅋㅋ .. 자기들 끼리 마시다가 어느 테이블

에  자꺼들 또래들 언니들끼리 잘 놀고 잇습니다,

나중에 합석하고 술값은 사나이들이 내고 나이트에서 해여지던지 아니면 또 자리를 이동해서

양꼬치 칭다오맥주...ㅋㅋ. 여기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마음이 맞으면...

알아서 각자. 집으로 아님. 칭다오나이트문화는 많이 발전 됬다고 할까요. 아님 아직은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고 할까요.  미성년들도 많구요. 50대 아줌마 ..아저씨들도 많이 보입

니다.다수가 20대긴 하지만 물론 나이트에 따라서 분위기나 인터리어가 다르지며 나이대에 

따라서 선하하는 나이트의 그 뭐잇가 있다.  개인적으로 나이트 별로 안갑니다. 시끄럽다는

분위기. 음악 소리가 커서 서로 말을 해도 잘 들리지 않고  ..

하지만 제가 선호하는 나이트는 쑈가 있고 예쁜 이미지를 많이 볼수 있는데. ㅋㅋ 물론 

그럼에 떡이지만.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칭다오여행중 나이트 방문해보셔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 같이 즐기는 분위기라 재미잇는

경험. 서로 눈치 볼 필요도 없구요. 한두번쯤 체험해 보는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