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에서 술 마시고 대리.....

2월 15일 14시경 청도시 청양구 춘양로에서  서쪽으로 운전하던 하얀색 에스유워이 차량이 민겨엥 의해 멈췄다 . 검사중 운전기사의 알콜 농

도가  66그람이서  음주운전으로 판정되였다. 

대리기사 손모는  2월 15일 새벽 3시경까지  동료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반근정도의 바이주를 마셨으며  당일 오후 그는 술기운이 

완전히 가셔지지 않은 상태로 대리기사로 출근하여 청양구에서 출발하여 교중시의  교동국제공항으로 가는 길에 민경한테 잡혔다.

손모는 4년전  음주운전 처벌 경험이 있었기에  2차 음주운전으로 분류돼 15일 구류 1000원 벌금 그리고 면허증 취소 처분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