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렌트카 예약

며칠전  칭다오현지에 거주하는 청도한중상공인협회 제3회 회장배 골프대회 입니다.

중에 저의 렌트카사와 자주 찾아주시는 모모 사장님께서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아쉬운건 그날 원래 7시 20분 도착인데 전달이 잘못되서 기사가 소식을 못 받았다 아니겠습니까??

9월24일 아침 7시 13분에 모모사장님께서 전화가 왓습니다.  예약된 차량이 아직 안왔고 또 주신 전화로 

전화를 하니 그 기사는 자기는 아무런 소식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모모 사장님도 당황햇을꺼고 저도  심장이 어떻겠어요..(미치죠..ㅠㅠ)

다시 저의와 합작하는 사장한테 전화를 하고 (일단 화도 나고 하지만  우선 일을 먼저 해결해야된다..고 속으로 꾹 참고.

기사한테 다시 전화를 해서 최선 최선 빠른시간내로 목적지로 도착하라.... 원래 시간을 보면 50분뒤 도착인데 35분도 안되서 

도착해서 . 고속도로 달린다............)

사실 저의와 합작하는 렌트카사장님은 저와 벌써 10여년이 됬죠..엄청 오래 됬습니다. 이런일은 처음이죠..

항상 10분전에 도착하고..잘해오다가..이해가 안되서  차량을 다 마무리 하고 물어 보앗습니다. 

왜 이렇게 이런 실수를 하냐고.....물어보니,..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다고 하네요..ㅠㅠ

일을 잘못 처리했으면 아무 이유 필요업습니다. 잘못은 잘못입니다. 

죄송 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