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기차북역 픽업

아침7시 30분 배웅 해 드리고 밤  9시 30분 열차로 청도기차북역을 도착 ...

ㅠㅠ..오후 4시부터 저의는 어떻게 만나고 등등 문자를 보낸는데 답이 없네요...ㅎㅎㅎ.

자는가고 생각했는데..설마.. 9시30분 넘어도 답이 없네요.. 어쩌죠..

그래도 좀더 기다려보자..30분 더 기다렸나..전화가 왔어요..

전화 빠뜨리가 나가서  옆에 직원 도움을 받아서 겨우 충전 좀 하고 ...

만약 1시간을  기다려서 연락이 안되면 제가 포기 해야 하나요..아니면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ㅠㅠ

어쨰든 연락이 되서 그리고 동문 서문을 햇갈려서 좀 해매였나봐요...ㅎㅎㅎ.

고생 많겟죠.마음고생...ㅎㅎㅎ.

어째든 만나서 잘 모시고 왔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