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의 대단한 역사

1909년 2월 7일 안중근은 연추 하리에서 11명의 동지와 함꼐 단지동맹을 결성하였다.

회의 에서 안중근은 의병운동이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자신의 왼속 무명지의 

한개 관절을 지른후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 네글자를 썼다 그후 안중근의사는 

각지에 왕래하면서 세심하게 시장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안중근의  모친 역시 독립운동에 헌신한 위다한 여성이였습니다. 

사형을 받는 아들에게 그 녀는 "너의 죽음은 너 한사람의 것이 아니라 조선 전체의 공분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죽으라"

는 말을 전하였습니다. (대한매일신보)는 "시모시자"라는 제목으로 이 내용을 보도하면서 "일본헌병

들도 그 모친은 한국에 드문 인물이라고 탄복하였습니다.  고 기술 아였다..

하얼빈 도착후 첫 코스는 바로 안중근의사님의 기념관 이였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마음이 희한하게 무거워 집니다..

모든 안중근의사의 족보부터 상세히 기록 되여 있고..

참 고마운것이 중국정부에서 안중근의사님의 역사를 이렇게 기념관을 이용하여

선전 해 준다는것이 참 너무 고마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