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산코스
오늘도 역쉬 맑은 구름한점 없는 날씨이네요..노산도 여전 칭다오관광객들이 많네요. 너무 신기해서 물어 봤습니다.
왜 이렇게 손님들이 만야고 물으니.. 공기도 좋고 해서 많은 현지 인들이나 기타 지역에서 칭다오투어 하나봐요..
이번에도 저 우리 칭다오관광팀 아신지가 거의 4년~5년 되였네요..참 시간에 빠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형님 동생사이 ..ㅎㅎㅎ.. 제가 너무 고맙죠..
보통 차를 끌고 직접 가도 되는데 .. 안에 들어가면 꼭 밥을 먹어야 해서 ... 잘못 들어가면 또 바가지 쓰기가 쉬운거 같아서
정상적으로 입장권을 사서 올라 갔습니다. (뻐스투어) ㅎㅎ
뻐스를 타고 가면은 2번째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태청궁) 아마 이 역에서 거의 다 내릴껍니다. 따라서 내리면 됩니다.
태청궁역에 내리시면 그 풍광이 너무 이쁩니다. ..앉아서 잠간 바다바람 받고..ㅎㅎ
원래 계획은 점심식사를 김밥 사이다로 준비해서 갔는데 .. 진작 올라가다가 보니 식당이 있어서 (그리고 어르신도 계셔서.. 아예
이 식당을 들어갔는데 .. 물만두 진짜 맛있네요. 배는 땅땅 부른데 계속 먹게 되네요.. 그리고 면도 좀 신급지만.. 맛 괞찬은 기억..
ㅎㅎㅎㅎ.. 손님중에 어느분이 좀 간장 좀 원해서 시켰는데 .. 간장을 아예 통채로 가져왔습니다.ㅎㅎ.대박
아무리 모르는 노산이라도 올라가시면 안내표가 있어서 . 그리 힘들지 않을겁니다.
다 구경 하시고 내려 오시면 15분에 한번씩 이동하는 버스로 이용해서 다시 다음 코스로 갑니다.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