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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한국간식 = 굿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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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9 07:48
원래는 커피숍만 운영을 하다고.. 칭다오여행코스에서 손님들이 점심식사가 좀 애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커피사장이 아예 한국간식까지 옆에다 오픈을 해서.. 커피숍에서 신라면까지....
굿...
사실입니다. 칭다오관광을 하다가 점심식사 시간이 애메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요구가
잠간 간단히 요기만 하면 되는 분들이 대부분이죠..
그래서 짝퉁시장 바로 앞에 커피숍에서 간단히 신라면 밥 드신후
관광 계속 진행..
저녁 6시 30분즘 다시 저녁식사를 하면 위에 아무런 지장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