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현지인들은 구정을 어떻게 보낼까요??

새해 첫날이라고 높은곳을 오르면 한해가 좋아진다고 해서 저의들 오늘은  청도뒤산 모공산을 갔네요..

근데 무슨 사람들 그리 많습니까.. 평소보다 몇백배나  관광객들이 많이 있네요..

아마 다  저와 같은 생각인가보네요..

후에 알고 보니 다  코로나 때문에 고향으로 못가서 ..다 현지에서 지내다 보니 .. 이렇게 된겁니다.

만약에 고향으로 간다고 하면 사살 설날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끝이 안 보이네요.. 내려 오는사람이나  오르는 사람이나 ..어마어마 합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으니 .. 분위기는 사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