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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중의 왕 [ 쮜펑 ] 코스 입니다.
칭사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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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7:16
오늘 스케줄은 칭다오노산중에 최고 높은 산 [ 쮜펑 ] 입니다.
오늘 귀한 시간을 내서 존경하시는 형님을 모시고 칭다오가이드 15년 만에 처음으로
오르는 산 입니다. 칭다오노산이라면 비록 자주 오는 산이고 칭다오여행코스에 빠질수
없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그런데 오늘은 절데로 포기하면 안되는 등산 코스 였습니다.
비록 연속 술로 달렸지만 꼭 형님과 같이 오르고 싶은 산이 엿습니다.
[ 아!! 케이블카 NO!! ]
케이블카 타는곳
[쥐펑] 의 주요 지도
혹시 칭다오자유여행 이라면 노산만은 칭다오가이드 추천 바랍니다. 길이 여러 갈레라
잘못하면 산에서 해메일수 있습니다.
이쪽으로 쭉 ~~~~~달리는 곳 ㅠㅠ~~~
입장권은 입구로 나올때까지 챙겨야 합니다. 마지막 뻐스를 탈때도 이 입장권을 확인을 하더라구요.
오를때 이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의들은 맨 몸으로 오르기 힘든데 이분들은 세멘트를 질며지고도 ~~
리 먼 중간에 3개 선이 있습니다. 3개 선중에 중간에 선은 끊어 졌습니다.
듣기엔 그의 의미는 광명을 준다는 표시라 합니다.
칭다오노산은 몇억년에 지구가 얼음으로 되고 다시 녹을때 녹으면서
흐르내리는 돌이 바로 지금의 노산 풍광이였다고 합니다.
케이블카 밑에서 보니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케이블카의 종점
산의 50미터사이로 휴지통이 있네요
출출할땐 김밥
쮜펑의 최고 봉우리
비도 오고 날씨도 찹고 바랍도 많이 불어서 제데로 사진도 못찍어서 ..ㅎㅎㅎ
^^
2회로 다시 태청궁 출발 계획 이 였습니다.근데 너무 늦었고 날씨도 계속 비가 와서
숙소로 이동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