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여행코스 -[1박2일]
칭다오가이드 15년간 여러면으로 알게 됬습니다. 많은 분들이 시간상 관계로 1박 2일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1박2일로 해서 칭다오관광 갑니다. 참고로 보시고 만약에 코스가 좀 아니라면 코스는
언제든지 변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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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코스는 노산으로 갑니다. 노산은 아시다 싶이 돌로 이어진 산인데 총 높이 1133미터 되는
돌산인데 걸어서 산을 타도 되구요
아니면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도 되고 그부분은 고객님께서 선태 하세요..
혹시라도 노산 등산시 점심은 ( 보통 다른고객님들은 청양에 위치한 김밥천국집에서 김밥이랑 소주랑
사서 올라 갑니다.) 근데
이것도 좋습니다. 노산 케이블카 타는곳 바로 밑에 있는 현지 식당이 있는데 ..
비용도 비싸지 않고 .. 많이 시키든 적게 시키든
상관없습니다. 저의들은 만두 두 사라에 면을 한그릇식 시켜서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그외 저의들이 사간 김밥도 같이 먹고 ..
노산 다 구경하시면 약 3시 30분 정도 됩니다. ..그럼 바로 해천만쇼 로 추천 합니다. .
해천만 쇼는 칭다오페키지에는 99% 다 갑니다.
근데 후기를 들어보면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안좋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약 90분간
공연을 하는데 . 저도 한번 보았는데
무대 공연중 - 여러나라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공연 ~~
끝나면 6시 됩니다. 바로 차를 타고 고속도로 식당으로 오면 7시정도 됩니다. 그럼 오늘은 현지식으로 갑니다.
사진과 같이 식당에
가격과 사진들이 있으니..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추천메뉴라면 그때 그때 현지 칭다오가이드들이
추천은 하겠지만. 중요한건
손님들이 개인적으로 뭐를 좋아하는거 시키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오늘 저의들 메뉴는 이렇게 갑니다. 가지볶음. 죽순.양갈비.북경오리.양배추..등등 총 비용이 450정도 나온거 같습니다.
이튿날도 여전 칭다오관광코스 최고 중요한 멕주박물관 으로 가야겠죠.. 맥주박물관이야
현지 칭다오가이드들이 가장 당당하게
추천하는 코스라고 봅니다. 특시 성수기때 오면은 줄을 약 300미터는 기본 입니다.
맥주박물관 구경하시고 바로 앞에서 해산물집 가서 드셔도 되고 아니면 좀 참았다가 공항 바로 전에
짜장면집이나 아니면 중국식 수타면
집을 가셔도 됩니다.
그리고 혹시 선물 사실분 계시면 잠간 짝퉁시장으로 모시겠습니다. 흥정은 어떻게 하고
하는거는 차에서 알려 드립니다.
( 필요하시면 같이 가셔도 되고 ..아니면 자유시간을 드려서 ..
고객님끼리 직접 들어가서 사는 코스가 있습니다. ) 선택 ^^
마지막으로 마사지--- 칭다오마사지 유명하죠.. 만약 청도관광을 와서 마사지를 받지않고 간다면 ..
그건 참 너무 아위운 코스라고 봐야죠.
공항가기전에 .. 간단히 오늘은 짜장면으로 추천 합니다. .. ^^